[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 14일 12시 우수 중소기업 CEO 200여명을 초청하여 힐튼호텔에서 중소기업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각적인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설명하는‘우수중소기업 초청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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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춘 우리은행장(사진 중앙) 및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사진 우측)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우수중소기업 CEO 20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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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12일부터 시작된 제20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일선 경영현장에서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그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우리은행은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번에 새로 취임한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이 참석하여 새정부 중소기업지원 정책을 설명을 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내수경기 하락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은행은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하여 중소기업 지원부문의 선두은행답게 은행 경영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과 창업 및 일자리 창출 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없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소호 V론’, ‘우리명가 파이낸스’ 등 맞춤형 신상품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 산업단지 원-스톱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산업단지개발금융팀”을 신설한데 이어 우리은행은 중소기업고객본부의 기업컨설팅부서를 창업 ․ 지원, 중소혁신, 가업승계, 사회공헌 컨설팅 등 4개부서로 세분화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중소기업 종합컨설팅 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경영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일시적인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Pre-Workout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중소기업 금융서비스를 지원함은 물론 고객중심경영으로 중소기업과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