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군 연합 광역직거래센터를 구축,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는 17일 도청에서 정낙춘 보령부시장, 최영규 금산부군수, 신원식 대전MBC 사장과 광역직거래센터 2호점 설치 운영 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는 17일 도청에서 정낙춘 보령부시장, 최영규 금산부군수, 신원식 대전MBC 사장과 광역직거래센터 2호점 설치 운영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이번 광역직거래센터는 개별 시·군 단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벗어나 시·군이 연합해 함께 운영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 시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농·수·축산 가공품과 신선한 농산물의 안정적 판매기반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시·군단위 소비 한계를 뛰어넘는 '신 유통모델'을 선도하기로 했다.
양 시·군은 향후 대전 유성구 대정동 MBC 부지 내 총사업비 17억원을 들여 로컬푸드 직매장과 로컬카페, 다목적 공간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광역직거래센터 2호점이 시·군연합과 지역 언론사 간 상생 협력으로 농특산물 유통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개장된 광역직거래센터 1호점은 현재 지역농산물 누적 매출액 201억원의 총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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