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개인후원자 김태칠 씨로부터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김 씨는 어린시절 힘들게 공부하며 우리나라 경제개발이 한창이던 시절 산업역군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했고, 지금도 그 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늘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기부'를 선택했다.

왼쪽부터 김태칠 씨, 김성호 병원장, 김 씨의 딸. ⓒ 영남대의료원
아울러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 환자를 돕고자 영남대병원 '사랑나눔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
김 씨의 기부금은 향후 영남대병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취약계층 환자의 의료비 지원, 심리사회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