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구도시철도공사, 1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

 

김진호 기자 | zrlawlsgh@newsprime.co.kr | 2020.12.16 17:39:08

대구도시철도공사 노사가 15년 연속 무분규 입금협약을 체결하고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오른쪽)과 대구도시철도노조 신기수 위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도시철도공사

[프라임경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구지하철노조, 대구도시철도노조와 각각 지난 14, 15일 임금 2.8% 인상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20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7월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140여 일간 본교섭 4회, 실무교섭 6회, 집중교섭 9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의를 진행해 마침내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 타결로 공사와 양 노동조합은 15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를 실현했다.

이번 노사합의의 주요 내용은 임금 2.8% 인상(정부기준 준수), 업무 중 폭력 피해 직원 보상을 위한 단체보험 개선, 정규직 전환 근로자 처우개선, 지역화폐(행복페이) 이용에 적극 동참, 임금의 일부를 모금해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공사 경영 여건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양 노동조합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노사관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신뢰·상생의 노사관계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