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보령시는 16일 재난문자를 통해 보령 35번~55번 총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들은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들이며 보령 35번(20대·주포면)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됐다.
한편 아주자동차대학교 베트남 유학생인 보령 35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입원할 의료기관을 협의 중이며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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