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경찰서(서장 유병희)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부여농협 서부지점 황금숙차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부여경찰서는 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부여농협 서부지점 황금숙 차장에게 감사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여경찰서
지난 3일 부여농협 서동지점을 방문한 고객이 현금 1200만원을 인출하려고해 인출경위를 물어보니 횡설수설하며 정확히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 사기가 우려돼 즉각적인 112신고와 출금 지연으로 12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의 피해를 예방했다.
부여경찰서 관계자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관의 즉각적인 조치로 큰 피해를 예방했다.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및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부여군 보이스피싱 제로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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