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대지진의 진앙지의 중심인 쓰촨성 원촨 영수진(映秀镇)에는 현재 1만2,000여명의 주민중 3,000여명이 요행히 살아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신화넷에 따르면 영수진에 군사 소부대를 파견, 실태를 조사한 결과 교량은 전부 소실됐으며 70%이상의 도로가 파손돼 차량통행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사 구조팀은 식품 음료수등을 주민들에게 공중투하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상주인구 1만2,000명중 관광객을 포함, 모두 3,000명 가량만 생존한 것으로 알려져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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