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시, 2021년 국비 3942억원 확보…역점사업 청신호

산업경제·안전·지역개발, 도시재생 농촌개발, 문화·체육·교육·복지분야, 환경분야 구체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2.08 11:12:47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2021년도 국비 예산 3942억원을 확보해 역점사업에 탄력을 받게됐다. 

이번 국비는 지난해 예산 3676억원보다 266억원이 증가한 사상 최대 금액으로, 민선 7기 들어 2018년 2632억원에 비해 1310억원(50%)이 증가한 금액이다.

그동안 시는 원활한 국비확보를 위해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별로 국·소장과 부서장들이 중앙의 관련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전개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조규일 시장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대도시권 광역교통본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국비예산 주요사업 중 산업경제·안전·지역개발 분야에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융복합 기반 구축 23억 △경남 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35억 △공립 항공 우주분야 전문 과학관 건립 10억 △경의관(기업가정신 전문 도서관 및 체험센터) 건립 4억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구축 15억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41억 △농산물 종합가공 센터 시설 설치 2억원이다.

또한 △경남항공 국가산단 공공 폐수처리 관로 설치 3억 △중촌 자연재해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 10억 △장재·장흥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사업 13억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구축 10억 △우수저류시설 상부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6억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8억 △월아산 자연휴양림 조성 9억 △월아산 진성 동산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2억 등이 반영됐다.

도시재생 및 농촌 개발 분야는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 17억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 39억 △진주 유곡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6억 △신촌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5억 △수곡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7억 △대곡면 농촌 중심시 활성화 사업 6억 △금곡면 기초 생활 거점 육성 6억 등이다

문화·체육·교육·복지분야는 △전통예술 회관 리모델링 공사 12억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22억 △장애인 문화 체육센터 건립 21억 △남부 어린이 도서관 건립 3억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 67억 △문산종합노인센터 건립 3억 등이 반영됐다.

환경 분야는 △진주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26억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 5억 △대곡 공공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50억 △진주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2단계) 10억 △진주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15억 △진주권 광역 쓰레기 매립시설 증설사업 3억원이다.

또한 △전기버스 구입지원 12억 △전기자동차 구입지원 86억 △전기 화물차 구입지원 48억 △수소 자동차 구입지원 34억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24억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사업 25억 △LPG 화물차 구입 지원 4억 등이다.

국가 직접 시행사업은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 406억 △국립진주 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국제설계공모) 3억 등이 반영됐다.

조규일 시장은 "다가오는 2021년은 대한민국 남중부 100만 생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확보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진주 발전의 큰 그림들을 구체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