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된 정진택 부사장. ⓒ 삼성중공업
[프라임경제] 삼성중공업(010140)은 정진택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은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지난 1984년 삼성중공업 입사 후 △영업팀장 △리스크관리팀장 △기술개발본부장을 거쳐 올해부터 조선소장을 맡아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정 신임 사장이 설계와 영업, 생산, 경영지원 등 분야 폭넓은 지식과 경험,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조선해양사업 위기 극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부사장 이하 2021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