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는 아이폰 12 출시와 함께 선보인 '아이폰 꿀조합' 프로모션을 통해 U+알뜰폰과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는 고객이 이전 대비 4.5배 늘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 12 출시와 함께 선보인 '아이폰 꿀조합' 프로모션을 통해 U+알뜰폰과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7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지난 10월31일부터 시작한 U+알뜰폰 꿀조합 프로모션은 △미디어로그 △헬로모바일 △큰사람 △에넥스텔레콤 △에스원 △여유텔레콤 △서경방송 △인스코비 △스마텔 △아이즈비전 등 U+알뜰폰 총 10개 사업자가 진행하는 공동 프로모션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아이폰12 출시 이후 U+알뜰폰의 LTE무제한요금제(사과요금제) 가입비중은 전월 대비 50% 증가해 아이폰 이용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1월 기준 아이폰과 U+알뜰폰을 함께 사용하는 10~30대 가입자의 비중은 약 83%로, 기존 U+알뜰폰 가입자 비율 대비 20% 이상 높았다.
U+알뜰폰은 이달 말까지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에게 꿀조합 프로모션 8가지 사은품에 추가로 배달의 민족 쿠폰 2만원을 선물한다.
강진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U+알뜰폰 10개 사업자와 함께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자급제폰+알뜰폰' 시장을 선도하고 앞으로도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