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태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농촌진흥청 수출농업 경진대회에서 가공분야 최우수 상을 수상하고 있다. ⓒ 하동군
[프라임경제] 하동지역 주요 수출업체들의 연말 수상이 이어지고 있다.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대표 최경태)은 제26회 경남무역인상 수출유공탑 부문 도지사 표창에 선정되고, 농촌진흥청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가공분야 최우수를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또 남경오가닉팜(유) 김종민 소장과 ㈜자연향기 권자연 대표는 제26회 경남무역인상 수출유공자 부문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에 각각 선정됐다.
경남무역인상은 경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주관으로 도내 수출유공 기업체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7월∼2020년 6월 수출실적, 수출증대를 위한 노력을 평가해 수출유공탑, 수출유공자, 특별상 분야의 대상자를 시상하는 행사다.
또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와 농식품수출경영체협의회 주관으로 신선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경영체를 대상으로 그간 수출성과, 농촌경제 활성화, 수출을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해 신선, 가공 분야로 나눠 우수, 최우수, 대상을 선정한다.
지난 2일 열린 본선심사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심사위원 및 진행 인원들로 최소 인원이 모여 진행됐으며, 농촌진흥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사과정이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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