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발생 현장. ⓒ 산림청
[프라임경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3일 오후 11시16분경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신평리 산172-9(거금도)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인력 총 55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20, 공무원 25, 소방 10)을 신속히 투입하고 총력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4일 일출(오전 7시31분)과 동시에 산림청 산불진화헬기를 비롯한 총 2대의 산불진화 헬기(산림청 1, 지자체 1)를 투입해 오전 8시경 산불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현장. ⓒ 산림청
4일 오전 4시 현재 기상상황은 바람 북서풍 3.9m/, 화선 약 200m, 진화율 50%로써 산불발화지에서 완전 전소된 화물차 1대와 시신 1구가 발견돼 현재 경찰에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산불발생 파악 및 피해현황은 진화가 완료되는 즉시 산림부서에서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불발생지 가까운 곳에 펜션 등 민가가 위치하고 있어 현재 진화대원을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 진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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