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참여정부 시절 농림부장관을 지냈던 박홍수 통합민주당 사무총장이 의식불명 상태다.
박 총장은 13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오전 6시30분 경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아직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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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수 총장은 열린우리당 제4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2005-2007년 농림부장관을 역임했고, 지난달 11일 총선 직후 신계륜 전 사무총장이 탈당하면서 사무총장직에 임명됐다.
또한 지난 7일 열린 쇠고기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부, 여당 관계자들과 설전을 벌이며 선두에서 당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략'을 지휘해 왔다.
한편,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현재로선 상태가 불투명하다. 조심스럽지만 상당히 안좋은 상황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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