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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무지갯빛 해안도로' 폰토존 인기 만점

용현 종포~남양 대포, 노룡동까지 3.2km 구간 정비…이야기와 테마가 있는 관광지 재탄생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2.03 16:19:32

사천시 무지갯빛 해안도로. ⓒ 사천시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지난 6월 조성한 용현면 종포~남양동 미룡 6.2km 구간의 '무지갯빛 해안도로'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포토존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있다. 

이에 시는 무지갯빛 해안도로 미조성 구간인 용현 종포~남양 대포, 노룡동까지의 3.2km 구간을 연장하고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보도 도색과 관광 편의시설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무지갯빛 해안도로 사업은 보도를 정비하고 용현면 종포 마을에 막구조 1식·벤치 2개소·퍼걸러 1식을 설치한다.

또 선셋 '파고라' 2식을 포함한 '그리움이 물들면'이라는 남양 대포 방파제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지갯빛 해안도로 노을. ⓒ 사천시

특히 선셋 '파고라'와 노을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은 일몰을 감상하고 도보 시 잠시 쉬어가는 휴게 쉼터로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천시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해안도로에 스토리텔링 관광안내판 3개소를 설치하는 등 해안의 절경과 수려한 자연경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접목시켜 무지갯빛 해안도로 관광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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