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발행 연장하는 함양사랑상품권. ⓒ 함양군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함양사랑상품권을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1인당 월 최대 40만원까지, 구매 금액의 10% 특별할인 판매를 연말까지 연장 실시한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특별할인 판매에 이어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침체된 지역경기의 소비 진작을 위해 함양사랑상품권을 적극 유통하기로 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 등 관내 총 18개 농·축협(신분증 지참 구매)과 제로페이 상품권 구매 앱(경남은행 투유뱅크, 농협은행 올원뱅크, 비플제로페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전통시장, 주유소, 마트, 음식점, 약국 등의 생활밀착형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종이 상품권은 관내 820여개의 가맹점, 모바일 상품권은 390여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권면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잔액환불도 가능하다. 또 제로페이 결제 시 현금영수증을 요청하지 않아도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2019년 7월부터 총 105억원을 발행해 11월30일 기준 89억원이 판매·유통돼 지역화폐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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