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욱 의원과 상보회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의회 정재욱 의원은 3일 '착한 선결제 진주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동네 가게, 카페 등에 일정 금액을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운동이다.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한 착한 소비자 운동으로, 한달간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진행한 바 있다
정부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일반 국민 1000여명을 선정해 재난지역의 특산물을 경품으로 지급하기도 했으며, 민간기업, 일반국민 등 다수가 참여해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상보회 강형섭 재무국장이 착한 선결제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그러면서 "착한 소비가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고, 이번 어려움도 진주시민이 나서서 나누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며 "착한소비·착한나눔의 좋은 취지로 시작하는 '착한 선결제 진주시민 캠페인'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날 예상치 못한 선결제를 받은 식당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너무도 감사하다. 사실 모임이 모두 취소돼 연말 장사를 포기하고 있었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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