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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사각지대 발굴 지원

2월28일까지...소외된 복지 취약계층 찾기 이웃의 관심 필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2.03 14:43:26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내년 2월28일까지 겨울철 대비 복지 위기가구와 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발굴 대상은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 등의 사유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통보된 위기가구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및 일자리감소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와 겨울철 위험도가 높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복지 소외계층이다.

시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30개 읍면동에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고 지역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는 긴급복지 지원을 실시하고 수급 자격 여부를 판단해 선정기준에 적합한 가구는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등을 지원한다.

선정기준에는 미달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는 진주시 복지재단, 진주시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의 복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꾸준히 해소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복지콜센터 또는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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