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충남경찰청, 수능 시즌 청소년 선도·보호 추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유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12.02 09:03:02

ⓒ 충남경찰청

[프라임경제] 충남지방경찰청에서는 수능을 전후한 12월1일부터 10일간을 청소년 특별선도보호 기간으로 정하고, 청소년 일탈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활동을 강력하게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선도·보호 활동은 홍보·계도 기간과 집중 점검·단속활동 기간으로 나눠 홍보·계도기간(12월1일~2일)에는 학교와 협조해 학생·학부모의 관심도를 높이고, 집중 점검·단속활동기간(12월3일~10일)에는 예방순찰과 단속 및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자체·학교·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련 단체와 함께 청소년 주요 활동지역 중심으로 합동순찰 및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활동을 전개하고, 천안서북경찰서 등 15개 경찰서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 출입제한업소 출입 등 유해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 다중이용시설 출입자제 및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실천에 대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확산 방지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수능 이후 긴장이 풀어지면서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쉽고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큰 만큼, 수능 이후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