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2거래일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591.34)보다 42.91p(1.66%) 오른 2634.25로 상승 마감했다. 지난달 27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2633.45)를 2거래일 만에 넘어섰다.
이날 외국인은 734억원, 기관은 2676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345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업(4.54%), 금융업(2.47%), 전기전자업(1.82%)이 강세를 보였으며, 종이목재업(-2.44%), 통신업(-0.4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경보제약이 30.00% 오른 1만49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문배철강(30.00%), KG동부제철(29.71%)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비티원(-8.52%), 두산중공업(-7.46%), 페이퍼코리아(-6.8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86.11)보다 5.18p(0.58%) 오른 891.29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1676억원, 외국인은 1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37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 제조업(2.64%), 유통업(2.20%), 오락·문화업(1.95%)이 강세를 보였으며, 종이·목재업(-2.54%), 방송서비스업(-1.50%), 반도체업(-0.69%)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자비스가 29.82% 오른 289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모아텍(29.47%), 멜파스(27.42%)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이퓨쳐(-18.49%), KMH(-12.24%), KTH(-9.56%)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3원 내린 1106.2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