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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코호트격리 해제 정상 진료 들어가

전남대병원 집단감염 상무지구 유흥업소에서 시작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12.01 15:12:20

11월20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에서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 앞에 줄지어 있다. 전남대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잇따른 발생으로 본관 병실을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하고 외래와 응급실 진료를 중단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전남대병원이 1일 오후 12시 코호트격리를 해제하고, 정상 진료에 들어갔다. 

지난 11월13일 광주546(신경외과 의사)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졌던 전남대병원에 대한 코호트격리가 오늘 낮 12시로 해제됐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1일 오후부터 진료 시스템이 정상 가동됐다. 

지금까지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95명(타지역 22명)이고, 1만5757명이 검사를 받았다. 

한편, 이번 전남대병원 집단감염은 역학조사 결과 상무지구 유흥업소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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