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동면 정평재씨 부부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늙은호박 추출 음료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지역농산물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달 '남해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 정평재씨 부부(삼동면)응 늙은호박 20kg을 주원료로 한 추출액을 생산했다.
늙은호박에 대한 가공방향 및 농산물가공품 상품화 방안 등 충분한 상담 후 농업인과 함께 늙은 호박 추출가공을 했다.
직접가공에 참여한 정평재씨 부부는 "가공센터 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며 "직접 가공하는 식초와도 접목해 부가가치 창출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분말, 반건조, 건조칩, 착즙, 추출, 농축 등 가공제품을 생산 할 수 있는 가공장비 50종 95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까지 시금치, 단호박, 블루베리,땅콩호박 등 관내 농업인이 의뢰한 시제품 160회 27종 60품목을 생산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