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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사무장·바다해설사 시상식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11.19 09:28:26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과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지난 18일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사무장·바다해설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사무장·바다해설사 시상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촌어항공단

시상식은 국민에게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 소개하고, 마을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과 사무장, 바다해설사를 선정해 진행되고 있다.

공단과 해양수산부는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의 경우 △운영관리체계 △위생·안전관리 △체험 서비스·시설 △주민 만족도·지속가능성 △귀어귀촌 현황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했으며, 대상에는 '강원 양양 수산마을', 최우수상에는 '전남 함평 돌머리마을', 우수상에는 '경남 거제 다대마을', 장려상에는 '충남 서산 중리마을', '인천 중구 포내마을'이 선정됐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 발언 모습. ⓒ 어촌어항공단

어촌체험휴양마을 우수 사무장의 경우 △홍보·마케팅 △갈등관리 △활동성과 △마을운영실적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대상에는 '강원 속초 장사마을의 최복자 사무장', 최우수상에는 '인천 중구 포내마을 백진영 사무장'과 '경기 안산 선감마을 허경미 사무장'이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우수 바다해설사의 경우 △도시·어촌 교류행사 참여 실적 △해설진행능력 △정보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대상은 '인천지역 박경화 바다해설사', 최우수상은 '경기지역 최명애 바다해설사'와 '전북지역 고대영 바다해설사'가 수상했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단과 함께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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