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한모터스포츠협회 주최 '영암 튜닝카 레이싱 대회' 성료

철저한 방역 속 짐카나, 드래그, 드리프트 등 다양한 풀뿌리 종목들로 진행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11.17 14:45:39

드래그 레이싱 대기하는 차량들. ⓒ 대한모터스포츠협회

[프라임경제]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Korea International Circuit)국제 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20 영암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지난 15일 마무리 됐다.

사단법인 대한모터스포츠협회(회장 조성철)가 주최ㆍ주관한 이번 대회는 170개 팀, 100여대의 전시차량, 600여명(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된 관계자)의 대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전동평 영암군수, 이병훈 국회의원, 김원이 국회의원,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 동신대, 호남대, 조선대, 광주대 자동차관련 교수들과 학생들, 광주 전남 경찰 관계자들이 관람 및 축하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모터스포츠 발전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영암군, ㈜ASA 등의 후원을 받아 치러진 이날 대회는 모터스포츠의 풀뿌리 종목인 짐카나, 드래그, 드리프트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먼저 육상 100M 종목과 같이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정하는 드래그 레이싱은 250마력 미만, 250마력~350마력, 350마력 이상 무제한급 등 3개의 클래스에서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350마력 이상 무제한급 1위의 영광은 이준형 선수가 거머쥐었고, 2위는 정찬균 선수가, 3위는 김정호 선수가 차지했다.

250마력~350마력에서는 김형록 선수가 1위를, 이원익 선수와 정현태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50마력 미만에서는 김재성 성수가 1위를 거머쥐었고, 김수록 선수와 조성일 선수가 각각 2취와 3위에 올랐다.

짐카난 경기에서는 한도현 선수가 목표시간에 00.03초 차이로 근접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전인표 선수가 00.07초로 2위를, 윤여환 선수가 00.09초로 3위를 차지했다.

서킷을 미끄러지듯이 주행하는 드리프트는 2인1조 1팀 팀전 배틀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으며, 선.후행 차량이 드리프트시 근접한 거리 간격 유지, 주행퍼포먼스, 각도 연기량 등으로 순위를 정했다.

드리프트 결승전 1,2위 팀들은 박빙의 승부를 펼쳐 3번의 리매치 끝에 이준혁·김우겸 선수가 1위의 영광을 차지했고, 이종태·정준용 선수가 2위에, 이상화·윤경영 선수가 3위에 올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