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지난 10월부터 사회복지시설 무료 컨설팅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이 지난 10월부터 시행중인 사회복지시설 컨설팅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컨설팅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운영 및 권익보호 등을 위해 노무, 법률 등의 컨설팅을 지원해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연중 총 6차례의 노무, 법률 집합컨설팅을 진행하며, 온라인 1:1 컨설팅의 경우 수시 자문이 필요한 경우 신청하여 이용 가능하다.
집합컨설팅 1, 2회 차에 연속 참여한 사회복지사 김모씨는 "직접 전문가를 찾아가면 비용부담이 컸는데, 광주사회서비스원의 컨설팅으로 시설운영비 측면에서의 예산절감은 물론,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오는 11월20일 3회차 법률컨설팅은 '내 삶에 꼭 필요한 생활법률 상식'과 '사례중심의 성폭력, 성희롱교육'을 생동감 있게 강의 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원하는 기관은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경영기획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호권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은 "관내 많은 사회복지시설들이 교육이나 상담을 받고 싶지만 시간여유가 없어 직접 찾아오지 못하시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 개개인의 욕구에 적합한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자문을 제공해 사회서비스의 질을 제고 하겠다"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