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420)는 자사의 야구 서비스 플랫폼 'U+프로야구'와 가상현실 서비스 'U+VR'에서 KBO 한국시리즈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모델이 U+리얼글래스를 통해 U+프로야구 콘텐츠를 감상하는 모습.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는 17일부터 25일 열리는 한국시리즈에 대해 △AR글래스 'U+리얼글래스'에서만 볼 수 있는 U+프로야구 특화 서비스 △경기장 명당 자리에서 관람이 가능한 VR Live 콘텐츠 △프로야구 팀 전 감독·선수와 함께 하는 특별중계 등을 제공한다.
'U+리얼글래스'를 통해 100인치 화면, 4개의 스크린으로 △생중계 방송 △주요 경기 정보(점수·투구·아웃 현황) △투수 대 타자 기록 △다른 구장 상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U+VR을 통해 한국시리즈 Live 경기에 들어가면 예매하기 어려운 포수 뒤 명당 자리에서 경기를 보는 시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닝 교체나 쉬는 시간에 덕아웃 선수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U+프로야구에서 특별중계도 독점 제공한다. 김인식 전 감독과 올해 은퇴를 선언했던 김태균∙정근우 선수의 해설을 실시간으로 들으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엄주식 LG유플러스 야구서비스팀장은 "U+프로야구가 U+리얼글래스와 만나 마치 경기장에 있는 것 같은 생동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야구 마니아들에게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