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도 코로나19시대에 어울리게 진화 중이다. BC카드는 결연 지역 아동센터의 공백 없는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사랑,해 희망나무 언택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랑,해 희망나무 언택트' 사업은 지역 아동센터 휴관 및 제한적 등교 등에 의한 교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하는 데 주안점이 있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밀리의 서재)를 활용한 10만여편의 아동용 오디오북 및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지역 내 5개 아동센터(강동, 서울SOS, 강서, 암사꿈나무, 디모데)에는 태블릿PC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은 "지역 아동센터 휴관 및 제한적 등교 등으로 발생되는 교육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언택트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본 사업을 시작으로 △독후감 대회 개최 △임직원-아동 간 1:1 매칭 독서 교류 등으로 아동센터 관련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