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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주변 할인정보 받는다" LGU+ C-ITS 선봬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서 스마트 수소버스와 연계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11.16 09:25:58
[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는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에서 스마트 수소버스 탑승객들이 LG유플러스의 C-ITS 콘텐츠를 보고 있는 모습.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C-ITS와 창원시의 스마트 수소버스를 연계해 운전자와 탑승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구체적으로 5G 네트워크와 고정밀측위(RTK) 기술을 기반으로 △교통상황, 버스이동정보, 신호변경정보 알림 등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공익광고, 날씨정보, 역주변 상점 할인정보 등 탑승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콘텐츠다.

이날 스마트 수소버스의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버스 유리창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글라스 디스플레이'가 시승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글라스 디스플레이는 LG유플러스가 차량용 초근접 프로젝션 전문 기업인 애니랙티브와 선보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하나다.

강종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 상무는 "탑승객과 운전자가 대중교통을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 운행할 수 있도록 C-ITS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통 환경을 혁신할 창원시와의 협력에 나서 창원 시민들을 위한 교통 인프라와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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