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금융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NH농협카드
[프라임경제] 최근 금융 취약계층을 노리는 메신저 피싱이 급증하는 가운데 NH농협카드가 금융 취약계층 권익 보호에 발벗고 나섰다. NH농협카드는 금융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5일, 다애다문화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금융 교육 및 사기 피해 예방법을 교육했다.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를 통한 가족 사칭 금전요구 사기 사례를 전파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안내했으며, 이후 금융관련 상담까지 실시했다.
또한 올바른 카드사용 및 사기 피해예방 교육 내용을 담은 동영상 강의를 자체 제작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도 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최근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이용한 사칭 사기와 악성앱 설치에 의한 피해 사례가 늘어나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고객의 관점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NH농협카드 고객 패널을 운영 중이다. 매달 패널 모니터링을 통해 의견 및 제안을 접수해 적극 개선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