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지니뮤직, 3Q 영업익 90억…전년比 44.7%↑

음악사업 체질개선 영업익 창출 기반 확보…KT 등과 협업 강화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11.13 10:46:28
[프라임경제] 지니뮤직(043610)은 올해 3분기 누적매출 1843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 지니뮤직


지니뮤직 3분기 누적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누적 매출(1695억원), 영업이익(62억원) 대비 각각 8.8%, 44.7% 늘었다. 당해년도 3분기 실적은 매출 620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지니뮤직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을 성장 요인으로 △주주사 KT(030200), CJ ENM(035760), LG유플러스(032640) 협업 성과 창출 △비용효율화 및 AI음악플랫폼 지니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 1인당 구매단가 상승 △해외 K-POP음원플랫폼 확장으로 음원유통매출 증가 등을 꼽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지니뮤직은 주주사 KT, LG유플러스 음악 번들상품 다각화, 음악플랫폼 지니 서비스 고도화로 음악플랫폼 유료고객층을 두텁게 했다. 

또 음원유통사업영역에서 CJ ENM과 시너지 창출로 국내외 음원유통 매출을 늘렸다. 

CJ ENM의 드라마 OST, 소속가수 음원 흥행으로 국내 매출뿐 아니라 해외 음원플랫폼 텐센트, 푸가 등과의 제휴로 K-POP 해외매출도 늘었다. 해외음원유통매출은 전년 동기 누적 매출 대비 74% 증가했다.

지니뮤직은 지난해 엠넷닷컴과 지니플랫폼 통합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음악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9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보다 44.7% 증가한 수치다.

박정수 지니뮤직 경영기획실장은 "올해 당사는 체질개선을 통해 음악사업 핵심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실적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왔다"며 "앞으로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는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AI 음악플랫폼 원천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주사 KT·CJ ENM·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강화해 네트워크-기술력-핵심콘텐츠 경쟁력 기반의 융합음악사업영역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