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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3Q 영업이익 48억원…전년比 161%

영업이익률 11% 기록, 창사 이래 최고 실적 2년 연속 갱신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11.12 10:50:28
[프라임경제] 엠플러스(259630)는 3분기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동기대비 161.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엠플러스는 3분기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동기대비 161.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 엠플러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442억원, 32억원으로 각각 47.7%, 251% 늘었다.

분기 실적으로는 매출, 영업이익, 당기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 누적 매출액은 1074억원에 달해 작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인 749억원에 비해 43.4% 성장했으며, 작년 매출 총액인 1043억 원을 넘어 이미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2년 연속 갱신했다. 

엠플러스는 이와 같은 성장세의 원천으로 전기자동차 성능 향상을 위해 대형화되는 배터리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력, 우수 고객사를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한 점,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 등을 꼽았다. 실제 엠플러스는 지난달 '소부장 강소기업 100' 2차 선정에서 유일한 2차전지 파우치형 조립장비기업으로 선정되며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작년에는 매출액 갱신에도 불구하고 2% 중반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지만, 이번 분기에 10.9%로 회복하며 향후에도 이런 좋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Industry 4.0에 맞춘 스마트 장비, 수소연료전지 장비의 고도화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이 있는 기업,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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