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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재난 대응 위한 위성 솔루션 선봬

'2020 국제해양·안전대전' 참가…"해양·상공서 활용도 무궁무진"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11.11 15:04:45
[프라임경제] KT SAT이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광역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는 '2020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KT SAT이 11일부터 1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광역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는 '2020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 KT SAT


국제해양·안전대전은 해양 및 안전장비 특화 전시회로 올해 9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대면 전시회와 온라인 전시회를 동시 개최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운영된다.

KT SAT는 올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해상용 위성 안테나, 항공용 위성 안테나 및 휴대형 안테나를 활용한 각종 재해·재난 대응을 위한 위성 활용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KT SAT은 미 국방성 규격을 만족하는 해상용 위성 안테나와 세계 최초로 Ku밴드에서 Ka 밴드 전환이 가능한 85cm 해상용 위성 안테나를 선보인다. 

지상망 구축이 어려운 해양에서도 고성능의 안테나를 이용해 해경과 대형 선사에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 등의 해양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KT SAT의 설명이다.

또한, 항공기 내 정보·감시·정찰(ISR)을 위해 광대역 통신이 가능한 항공용 위성통신 안테나도 처음 선보인다. 안테나는 KT SAT 무궁화 위성과 결합하면 고속 통신 제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송경민 KT SAT 대표는 "위성통신은 지상망 구축이 어려운 환경, 특히 해양과 상공에서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며 "고품질의 해양 위성통신 서비스 및 항공 솔루션을 통해 대한민국 통신 안전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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