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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수 부시장 "신규 확진자 감소 다행이지만 긴장 늦추지 말아야"

코로나19 방역 컨트롤타워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11.10 17:19:44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윤찬수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명의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윤찬수 부시장은 자가격리자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지속적인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10일 윤찬수 부시장 주재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 아산시

윤 부시장은 "현재 관내 확진자 수 감소는 방역지침을 잘 따라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선제 대응해준 방역 관계자들 덕분"이라면서도 "예기치 못한 확진자 수 증가로 다시 한 번 힘든 시기를 맞이했지만, 잘 대응하면 막아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 계기가 됐다.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만큼 끝까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빈틈없이 대처하자"고 당부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는 △관내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자가격리자에 대한 불시 점검 확대 및 방역지침 철저 안내 △아산시 콜센터 방역 강화 △신정호수·은행나무길 등 관광지 내 시설물 소독작업 및 방역지침 홍보 △대형사업장 방역실태 현장 점검 △각종 행사에 대한 연기 및 취소 권고 등이 논의됐다.

윤 부시장은 자가격리 무단이탈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면서도 "시민들이 방역지침을 몰라 처벌받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내용을 홍보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 관련 정보와 지침에 대한 공유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확진자 수 감소 추세가 이어지더라도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한 명의 확진자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언제든 슈퍼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시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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