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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이어스, 신임 이승우 사장 취임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5.08 14:54:06
 [프라임경제]한국와이어스(Wyeth Korea, Inc.)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승우(50, 李承雨) 사장이 취임했다.

1958년 대구출생인 이승우사장은 미국 콜롬비아대학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1984년부터 존슨앤존슨메디컬의 한국, 미국, 싱가폴, 대만지사 등에서 근무했고, 한국MSD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을 역임하는 등 24년째 국내외 제약업계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활동해 왔다 .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 국제감각을 바탕으로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의 초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약분과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등 국내 제약업계와 글로벌 제약업계의 소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 이화리더십개발원 기업센터 자문위원, 대한암협회 이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 기여 활동에도 적극적이며, 2006년 국제경영프런티어대상을 수상했다.

신임 이승우사장은 “인생의 제2기가 시작되는 만 50세가 되는 올해, 새로운 도전의 장으로 그 동안의 다양한 경영 노하우를 적극 발휘할 수 있는 와이어스를 선택했다”며, “좋은 결과를 좋은 방법을 통해 만들어가기 위해 한국와이어스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 케미컬, 바이오테크, 백신 분야를 포괄하여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와이어스의 혁신 이미지는, 윤리경영 도입ㆍ여성인재 채용ㆍ글로벌 스탠다드 도입 등 한국제약업계에서 이승우 사장이 일궈 온 혁신성과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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