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미국 대선 불확실성이 마무리되며 2410선을 회복했다. 지수가 2410선 이상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9월18일(2412.40) 이후 약 50일 만이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357.32)보다 56.47p(2.40%) 오른 2413.79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16.09p 오른 2373.41에 개장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1321억, 기관은 487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1조6201억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업(3.57%), 화학업(3.32%), 의약품업(3.23%)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에이엔피가 20.00% 오른 153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동일고무벨트(16.91%), 한화솔루션우(15.4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유니온머티리얼(-18.76%), 유니온(-17.93%), 인디에프(-9.2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26.97)보다 17.83p(2.16%) 오른 844.80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2503억원, 기관은 139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49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업(3.79%), 의료·정밀기기업(3.58%), 제약업(3.22%)이 강세를 보였으며, 통신장비업(-0.07%)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센코가 30.00% 오른 2만47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명성티엔에스(29.92%), 바이브컴퍼니(29.9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에코마이스터(-14.92%), 이퓨쳐(-12.05%), 아이씨케이(-11.39%)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1137.7)보다 9.5원 오른 1128.2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