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앤디포스(238090)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인플루엔자(독감)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허가를 획득했다.
식약처는 지난 4일 앤디포스의 코로나19와 독감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키트 'ND COVID-19 & Flu Duo Test'의 수출허가를 승인했다.
승인 받은 이번 제품은 사람의 구인두 및 비인두 도말검체에서 코로나19 항원과 인플루엔자 A 또는 B 항원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정성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다.
앞서 앤디포스는 지난달 15일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 ND COVID-19 Ag Test의 식약처) 수출허가를 획득했으며, 같은 달 21일 ND Influenza A&B Ag Test의 식약처 수출허가를 받았다. 아울러 코로나19와 독감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코로나19·인플루엔자 콤보 진단키트가 유럽 체외진단시약(CE) 인증을 받았다.
코로나19와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두 감염증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동시진단 키트의 국내 허가 및 시판도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