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광주 짐카나 레이싱 대회 장면. ⓒ 대한모터스포츠협회
[프라임경제] 사단법인 대한모터스포츠협회(회장 조성철·이하 협회)가 광주 자동차산업 발전과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내년 7월 '2021 광주 자동차 페스티벌' 개최를 추진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1 광주 자동차 페스티벌' 현실화 될 경우 광주 자동차산업 발전과 모터스포츠의 대중화 등 대회 개최를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광주시민과 함께 하는 모터스포츠 축제를 통한 레저문화 저변 확산과 모터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1 광주 자동차 페스티벌' 제안서를 최근 광주시에 제출해 대회 개최 성사를 위한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4일에 밝혔다.
대회 장소는 광주 DJ컨벤션센터와 광주월드컵경기장 특설무대, 광주시민공원 등 시내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레이싱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대회로 운영될 예정이며 일정은 이틀로 잠정 확정했다.
협회는 대회가 개최될 경우 자동차 관련 산업체와 동호인, 일반인 등 10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산업 박람회를 비롯하여 베스트 튜닝카 선발대회, 전기카트 및 튜닝카 레이싱대회와 튜닝카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서킷을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드리프트'와 자동차 입문경기인 '짐카나', 전기카트, 튜닝카전시회 등도 열린다.
협회는 대회 개최가 확정될 경우 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모터스포츠 관련산업 활성화, 지역 대표 광관브랜드 발굴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모터스포츠 대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될 경우 광주 자동차산업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모터스포츠협회 조성철 회장. ⓒ 프라임경제
또 "많은 자동차 동호인들이 있기 때문에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면 동호인들과 선수간, 일반인들에게 모터스포츠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이 생기고, 모터스포츠 산업도 활성화 되면서 대중화 될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동호인들이 주류로 있는 모터스포츠 특성상 대회 참가자가 선수층에 국한되지 않고 가족 및 지인단위로 형성됨으로써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공존하는 공간이 열릴 거라고 보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융복합 문화가 창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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