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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재정 효율성 강화…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회 발족

예탁·예수 용도인 통합계정, 일반회계 전출용도인 재정안정화 계정 2개 계정 운용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1.04 11:47:12

조규일 시장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과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지난 10월8일 '진주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과 예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 동일 회계연도 내에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각종 회계, 기금의 여유자금 통합 관리를 목적으로 운용되는 기금으로, 예탁·예수 용도인 통합계정과 일반회계 전출용도인 재정안정화 계정 등 2개 계정으로 운용 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 도시재생 뉴딜사업,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사는 부강 진주 건설을 위해서는 건전재정이 뒷받침 돼야 한다"며 "시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심의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위원 7명과 위촉직위원 5명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심의회는 내년도 진주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과 폐기물처리시설사업 특별회계의 예탁관련 사항 등 총 2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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