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금증권은 LG패션(09305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다양한 복종 및 브랜드에서 고른 외형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4% 증가한 1,845억원을 기록해 05년부터 꾸준히 두자리 수 매출액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다.
한상화 연구원에 따르면 ▲작년에 177개의 점포 증가 ▲런칭 이후 3,4년차인 브랜드들의 공격적인 영업 등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성장률도 견조한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TNGT, Towngent, Lafuma, Hazzys 및 DAKS 액세서리 등 다양한 복종 밀 브랜드에서 고른 성장률을 나타낸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브랜드 별로 살펴보면, 백화점 중심의 Maestro가 2~3%의 매출 신장을 보인 반면 가두점 중심의 TNGT, Towngent가 10%이상의 외형신장을 보였다. DAKS의 액세서리는 전년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20%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한 연구원은 “다양한 복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내수 경기에 민감한 의류업종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고, 투명한 재고 정책으로 정기적으로 재고자산 관리를 한다는 점, 10년 이상 영업을 해오면서 DAKS를 CASH COW로 만든 브랜드 관리 능력 등이 탁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