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9월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소방, 가스, 전기, 시설, 방역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은 광주광역시 내 소규모 취약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안전점검(소방, 가스, 전기, 시설, 방역)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지원사업은 민간 제공기관에 대해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지원함으로써 시설 이용자·생활자·종사자의 안전 확보 및 자체 점검에 따른 부담 최소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현재까지 관내 소규모시설 48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방역지원의 경우 총 24개소에 지원을 완료하고, 추가로 24개소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제공받은 북구티나노인의 집의 관계자 A씨는 "코로나 19로 힘든 시점에 광주사회서비스원의 전문적인 안전점검지원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시설운영비 측면에서 예산도 절감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큰 만족감을 보였다.
조호권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은 "소규모 취약시설은 안전점검에 시설운영비, 안전관리 등의 부담을 가지고 있는바"라며, "앞으로도 시설유형별 특성 등 조건을 고려해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지원해 시설 안전 확보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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