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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푸르메여주팜 '푸르메스마트팜' 시공사로 선정

친환경 에너지 설비 온실 스마트팜 구축, 장애인 시설 국내최초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10.30 11:02:11
[프라임경제] 그린플러스(186230, 대표 박영환)는 푸르메재단의 장애인표준사업장 푸르메여주팜의 '푸르메스마트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공사기간은 오는 2021년 3월31일까지다. 

그린플러스는 푸르메재단의 장애인표준사업장 푸르메여주팜의 '푸르메스마트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 그린플러스


내년 1월 시범 오픈 예정인 푸르메스마트팜은 장애청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팜이다. 친환경 에너지 설비로 온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80%를 충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푸르메스마트팜을 건설하는 푸르메여주팜은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이다. 푸르메재단과 지방단체, 공공기관의 공동투자를 통해 설립됐으며 이번 경기도 여주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화 그린플러스 부사장은 "이번에 설립하는 스마트팜은 장애인을 위해 시공하는 최초의 스마트팜"이라며 "푸르메재단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장애인을 고용하고 자립할 수 있는 농업 모델이라는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플러스는 이날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0.44%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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