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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뉴딜 우수기업 3곳 선정

'슈퍼브에이아이·딥노이드·솔트룩스' 우수사례 발굴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10.23 15:20:57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9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슈퍼브에이아이, 딥노이드, 솔트룩스 등 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박지혜 기자


이달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선정은 지난 4월부터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중심으로 운영하던 우수사례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이행 및 디지털 뉴딜 성과확산을 위해 선정분야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5000만개 라벨링 데이터 구축을 통한 오토라벨링 기술 개발로 데이터 전처리 시간을 단축시켰다. 향후 방대한 데이터 라벨링이 요구되는 자율주행 서비스의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딥노이드는 자체 구축한 25만 건의 의료 데이터셋 기반의 대국민 빅데이터 개방 서비스를 진행하며 국내 의료 데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솔트룩스는 150억 건 이상의 대규모 AI 학습데이터 구축하고 있으며, 이중 언어자원·지식베이스 데이터 등 약 80억 건의 데이터 개방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데이터 부족현상 해소에 기여했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성과확산을 위해 매월 혁신적인 사례를 보유한 기업들을 발굴해 디지털 디지털경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홍보채널을 다각화해 우수기업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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