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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자매도시 화성시와 교류 사업 본격 시동

화성시 방문, 지역 특산품 판촉 등 다양한 교류사업 추진 논의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10.21 17:12:29

화성시를 방문한 신우철 완도군수와 서철모 화성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완도군

[프라임경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0일 자매결연 도시인 화성시를 방문해 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교류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완도군과 화성시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7월 말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화성시 수산 관계자들이 완도를 방문한 이후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화성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완도산 특산물 판촉과 양식 기술 전수 등 현재 진행 중인 경제·산업분야 교류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완도군에서 자체 발굴한 5개 분야, 11개 교류 사업을 제안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의 특산물 판촉과 양식기술 교류 등 교류 사업이 하나 둘 추진되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방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문화·관광·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우수한 해양자원과 수산물을 보유한 완도군과 교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기대감을 감출 수 없다"며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두 도시의 강점을 살린 교류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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