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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공모 청약 경쟁률 1266.22대 1 기록…오는 28일 상장

19일‧20일 공모 청약 진행, 증거금 약 2조3045억원 기록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10.21 09:53:51
[프라임경제]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대표이사 송성환)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공모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바이브컴퍼니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한 공모 청약 결과 경쟁률 1266.22대 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 바이브컴퍼니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바이브컴퍼니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한 공모 청약 결과 경쟁률 1266.22대 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2조3045억원으로 집계됐다.

바이브컴퍼니는 앞서 12~13일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인 2만8000원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회사는 수요예측과 공모 청약 경쟁률 모두 빅히트(1117.25대 1, 606.97대 1), SK바이오팜(835.66대 1, 323.03대 1)을 뛰어넘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상장일은 오는 28일이다. 

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디지털 뉴딜 정책,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고성장 중인 인공지능 시장 내 바이브컴퍼니의 확고한 사업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 결과 많은 투자자 여러분이 긍정적으로 바이브컴퍼니를 평가해 주셨고 수요예측에 이어 청약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00년에 설립된 바이브컴퍼니는 국내 유일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플랫폼인 'SOFIA'(소피아)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 및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혁신 기술 전문기업이다. 상장 후 회사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썸트렌드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신사업인 디지털 트윈 및 고객 맞춤형 IPA 시장 선점을 통해 인공지능 대표 기업으로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성환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바이브컴퍼니의 사업 경쟁력을 인정해주신 많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글로벌 진출확대, 사업 확장 등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대표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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