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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론진흥원-케이클래스 중장년 위한 드론운영 일자리 창출 협력

차세대 성장산업 '드론운영·촬영 및 판매·수리' 등 일자리 만들기 앞장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0.10.20 10:54:49
[프라임경제] 한국드론진흥원(이사장 곽재우)과 중장년 창업, 재취업 등을 위한 교육서비스를 운영하는 케이클래스(대표 하승범)가 드론운영 및 영상 촬영·편집에 대한 기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는 교육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승범 케이클래스 대표(왼쪽)와 곽재우 한국드론진흥원 이사장 (오른쪽) ⓒ 케이클래스

지난해 10월 정부는 '드론 분야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을 통해 드론 산업을 성장시켜 17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028년까지 약 21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드론 활용이 가능한 △재해·수색구조 △산림조사 △인공강우 △통신 지원 △해양생태 모니터링 △방제·방역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수요창출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드론진흥원과 케이클래스는 이번 교육과정 운영사업을 통해 중장년 수강생의 취업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업과 경제적 가치를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 드론운영, 드론 촬영, 드론 자격증과정 순으로 교육 강좌를 차례로 운영해 초보자를 우선 양성하고 항공촬영과 항공방제·방역으로 전개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유튜브 제작자 양성과정을 별도로 운영해 영상 촬영, 영상 편집 등을 통해 1인 커머스 제작자가 될 수 있도록 케이클래스 라이브커머스 신중년셀러 양성과정과 연계해 운영을 추진한다.

곽 한국드론진흥원 이사장은 "한국드론진흥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드론 산업의 양적 발전과 질적 성장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케이클래스와의 교육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중장년에게 함께 드론 산업의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 케이클래스 대표는 "50·60세대 신중년의 조기 퇴직·은퇴와 빠른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중년 일자리 만들기가 필요하다. 신중년의 창업, 재취업의 시작은 교육이다"라며 "이번 한국드론진흥원과 드론 및 영상에 대한 교육 사업을 통해 일자리 발굴과 연계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케이클래스는 신중년 교육포털 서비스를 만들고 있으며 일자리를 연계하는 방안까지 고려해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50·60세대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신중년셀러 양성운영 △해외직구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셀러 양성과정 △드론 항공촬영 및 항공방제 교육을 통한 관련 산업 재취업 연계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위한 강사 및 컨설팅 플랫폼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드론진흥원과 케이클래스는 11월 중 드론 기초과정과 영상 촬영·편집 기본과정을 시작으로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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