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아알미늄(006110)이 상승세다. 유럽연합(EU)이 중국에서 수입되는 알루미늄에 최대 48%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알미늄 업체의 반사이익이 기대되면서다.
14일 오전 9시49분 현재 삼아알미늄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4.25% 오른 9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EU가 14일부터 중국을 거쳐 수입되는 알루미늄 압출 성형재에 30.4~48.0%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한다고 보도했다.
관세는 반덤핑 의혹을 받는 중국산 알루미늄에 대한 유럽위원회(EU의 행정부 격)의 조사가 끝나는 내년 4월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정과 내수 회복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중국 교역에 악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