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빙(TVING)'이 이용자 환경(UI·UX)을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법인 티빙은 CJ ENM(035760)의 티빙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지난 10월1일 출범한 바 있다.
티빙 2019년 전면적인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피드백, 이용 패턴 등을 종합 분석해 △개인화 기반의 홈화면 구현을 통해 취향에 맞는 콘텐츠 추천 서비스 고도화 △직관적인 메뉴와 화면구성으로 편의성 개선 △시즌제 콘텐츠 정주행에 최적화된 탐색 기능 강화 등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티빙 관계자는 "모든 이용자가 한 번의 터치만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편하게 시청할 수 있게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콘텐츠 라인업도 강화한다. 지난 9월 미국·영국·프랑스·태국 등에서 제작한 국내 미개봉 해외 영화 총 27편을 독점 공개한 티빙 익스클루시브(TVING EXCLUSIVE)에 이어 '전하가 이상해' 등 인기 중국 드라마도 티빙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 밖에 드라마 '구미호뎐', '스타트업' 등과 예능 '신서유기 8', '아는 형님' 등 tvN·OCN·JTBC 화제작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티빙은 11월15일까지 '티빙 무제한' 이용권과 '무제한 플러스' 이용권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티빙 무제한 1년 이용권(7만800원)과 무제한 플러스 1년 이용권(11만8800원)은 정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각 상품의 6개월 이용권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