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건강한 한끼 나의 밥상.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건강한 한끼 나의 밥상' 프로그램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만성질환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영양교육 및 알맞은 조리방법 제공을 통해 스스로 만성질환을 극복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2월16일까지 주1회, 매주 수요일이며, 칠원읍·칠서면·칠북면·대산면의 저소득 가구 및 독거노인 가구 중 만성질환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사업실에서 실시되며 고혈압과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요리방법과 △나트륨 줄이기 실천방법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 △당줄이기 실천방법 △당뇨의 예방과 관리 등의 내용으로 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 만성질환을 극복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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