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제이엘케이, 모바일 AI 헬스케어 플랫폼 '헬로헬스' 리뉴얼 완료

모바일로 의료영상 확인 가능, 규제 완화 시점에 맞춰 출시 예정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10.08 13:40:48
[프라임경제] 제이엘케이(322510)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헬로헬스' 앱의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헬로헬스' 앱의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 제이엘케이


헬로헬스는 환자가 직접 의료영상을 업로드해 모바일 환경에서 손쉽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또한 제이엘케이의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이 내재돼 사용자가 업로드한 의료 영상에 대한 인공지능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분석 결과는 의료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리포트 형태로 제공되며 결과를 헬로헬스 앱과 이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는 환자가 병원에서 촬영한 의료영상을 USB, CD 등의 형태로 제공받고 있다. 이런 형태로 촬영한 의료영상을 받게 되면 촬영한 의료영상을 보기 위해 별도의 뷰어를 설치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자신의 의료 내역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반면 헬로헬스의 의료영상 뷰어 기능은 이용자가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모바일 기기에서 자신이 업로드한 의료영상을 확인하고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게 했다. 이 솔루션은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없어 의료영상을 확인 및 촬영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사용자의 건강검진결과, 진료내역, 투약내역을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헬스케어 기능도 포함됐다. 이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언제 어느 병원에 갔으며, 어떤 건강검진 결과를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진료비 지출 내역과 약 처방 내용도 확인할 수 있어서 의료활동과 관련된 모든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보험조회 기능은 자신이 가입한 보험정보를 모두 조회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나이대 및 성별의 평균 보험가입 통계와 비교해 자신이 어떤 종류의 보험 가입이 부족한지, 어떤 보험이 중복 가입됐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병원 방문이 제약되는 상황이라면 원격진료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진료과, 의사, 시간을 선택하여 의사와 비대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예약 시 본인의 증상, 의료영상, 사진 등의 정보를 첨부하여 현재 증상에 대한 빠른 상담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아직 관련 규제가 있지만 규제가 풀리는 순간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며 "헬로헬스를 통해 제이엘케이가 병원과 기업뿐 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일 오후 1시31분 기준 제이엘케이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50원 내린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