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365.90)보다 21.04p(0.89%) 오른 2386.9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관은 4292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해 상승을 이끌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465억원, 93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업(2.19%), 전기가스업(1.79%), 전기전자업(1.35%)이 강세를 보였으며, 음식료품업(-0.82%)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까뮤이앤씨가 30.00% 오른 156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신풍제지(26.76%), 유엔젤(10.51%)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비비안(-10.62%), TCC스틸(-8.19%), 쎌마테라퓨틱스(-6.09%)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62.58)보다 7.08p(0.82%) 오른 869.66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8억원, 71억원 순매수에 나섰고, 개인은 30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1.97%), 화학업(1.56%), 섬유·의류업(1.46%)이 강세를 보였으며, 비금속업(-0.26%), 컴퓨터서비스업(-0.25%), 기타 제조업(-0.10%)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엠에스씨가 29.99% 오른 557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SV인베스트먼트(29.96%), 한국유니온제약(29.94%)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케이씨티(-14.69%), KD(-13.71%), 나라엠앤디(051490)(-8.03%)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8원 내린 1158.2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