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이 신속대응사단 창설준비단 사령부 본청을 방문해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 동국제강
[프라임경제] 동국제강(001230)은 신속대응사단 창설준비단 사령부 본청을 방문해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과 석종건 신속대응사단 창설준비단 단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장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부대로 창설돼도 동국제강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자"며 "하루빨리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군과 기업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신속대응사단 창설준비단은 동국제강이 기존 자매결연을 맺고 있던 육군 2사단이 2021년 새롭게 창설될 부대의 창설준비단이다.
동국제강은 1984년부터 군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지금은 동국제강으로 합병된 유니온스틸이 1984년에 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부대를 방문해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